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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5점차 역전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0-09 0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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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5점 차 역전에 도전한다. 막내 투수 최현우와 베테랑 박용택, 영건 박지민과 신경헌이 반격에 나선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2화에서는 대학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역전승을 노리는 불꽃 파이터즈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파이터즈는 대학 국가대표팀의 막강한 공격력에 밀려 시즌 첫 콜드패 위기에 몰렸다. 4회 말 이대호의 안타와 정의윤의 진루타에 이어 이택근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5회 초까지 10점을 내주며 고전했다.

그러나 파이터즈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 말 상대 실책을 틈타 1점을 추가한 데 이어 7회 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땅볼과 문교원의 투런 홈런으로 3점을 더했다. 결국 10대 5까지 점수 차를 좁히며 역전 가능성을 살렸다.

7회 초부터 마운드에 오른 막내 투수 최현우는 팀의 위기 속에서도 침착한 투구를 이어간다. 대학 국가대표팀의 계속되는 작전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담한 피칭을 선보이며 양 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현우는 경기 후반 포수 박지민과 영건 배터리를 구성한다. 안정적인 투수 관리로 '안정형 포수'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민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면서 두 선수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랜만에 2번 타자로 출전한 박용택 역시 베테랑다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앞선 타석에서 높은 출루율을 기록한 그는 대학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투수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나선다.

경기 후반에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교체 투입된 박지민은 "대학생들이 사고 칠 것 같다"는 송승준의 응원 속에 타석에 들어선다. 주전 포수로 도약을 꿈꾸는 그는 찾아온 득점 기회를 살리기 위해 집중한다.

또 다른 영건 신경헌도 반격에 힘을 보탠다. 타석에 들어선 신경헌은 노리던 공이 들어오자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른다. 파이터즈 합류 이후 아직 첫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박지민과 신경헌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불꽃야구2’ 파이터즈는 역전의 승부처가 될 8회를 맞는다. 대학 국가대표팀이 마지막 남은 투수까지 마운드에 올린 상황에서 파이터즈가 상대 투수진을 공략해 5점 차 열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불꽃야구2’ 22화는 오는 12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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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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