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이 21살의 박서함과 재회하며 예측불허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윤하나와 윤하루(장세혁 분) 남매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정우재(박서함 분)가 유도를 그만두지 않도록 애썼다. 그 결과 정우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남매의 바람을 이루는 듯했다. 그러나 윤하나는 뜻하지 않게 떨어진 2013년에서 대학생이 된 정우재와 마주했고, 그가 경호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에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
정우재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같은 학교 학생이 된 윤하나와 정우재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고향을 떠나 대학생이 된 두 사람이 한집살이까지 시작하며 흥미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대학생이 된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21살의 모습으로 돌아온 윤하나는 여전히 얼떨떨한 표정으로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정우재는 그런 윤하나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주변을 살핀다.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한집에서 생활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거실에 나란히 앉아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같은 대학에 이어 한집에서 살게 된 이들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김지연의 계획에는 없었던 박서함과의 예측 불가 다이내믹 캠퍼스 라이프는 오늘(10일)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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