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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고윤, 탄탄 복근 공개

송미희 기자
2026-10-11 1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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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고윤, 탄탄 복근 공개 (제공: KBS2)


배우 고윤이 ‘사랑이 온다’에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악역 연기와 탄탄한 복근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0회에서는 강성욱 역으로 출연 중인 고윤의 열연과 복근 노출이 화제를 모았다. 상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뻔뻔함부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순간까지 인물의 뒤틀린 성향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는 탄탄한 몸매까지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한규영(박유나 분)은 강성욱이 다른 여성과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추궁했다. 당황한 강성욱은 오히려 한규영에게 화를 내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고, 궁지에 몰리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실랑이가 점차 격렬해지는 가운데 고윤은 흔들리는 표정과 날 선 말투, 높아지는 목소리로 강성욱의 당혹감과 분노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집으로 돌아온 강성욱은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한규영이 “아직도 다른 여자랑 만나고 있다”고 폭로하자 어머니에게도 호되게 혼이 났다. 이에 강성욱은 “엄마나 제대로 살아”라며 어머니의 부끄러운 행실을 폭로했고, 가족 간 갈등이 격화되며 콩가루 집안의 면모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고윤은 분노를 쏟아내는 순간에도 인물 특유의 뻔뻔함을 유지하며 강성욱의 이기적인 면모를 부각했다. 상대를 거침없이 몰아붙이는 표현력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성욱의 감정 연기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고윤의 복근도 깜짝 공개돼 화제를 더했다. 거침없는 행동과 격렬한 감정 대립에 예상치 못한 복근 노출이 더해지며 극에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강렬한 캐릭터와 대비되는 탄탄한 몸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윤은 이처럼 강성욱의 자기중심적인 태도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반응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분노와 당혹감, 뻔뻔함을 오가는 연기로 갈등에 힘을 싣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비주얼 매력까지 선보이며 ‘사랑이 온다’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고윤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1회는 오늘(11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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