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년 차 명품 배우 강신일이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결혼 37년 차 아내 오수미와 함께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다.
하지만 대화를 시도하며 눈을 맞추려는 아내와 달리, 강신일은 어색한 반응과 함께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이상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도 오수미의 대화 시도가 계속됐다. 그러나 식사에만 집중하는 강신일의 모습에 오수미는 “내 얼굴을 본 적이 없어. 눈 좀 보고 얘기 좀 해 봐”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오수미는 “갈등이 심할 때는 뇌를 열어보고 싶다. 말을 안 하니 알 방법이 없다. 결혼은 왜 해서 이렇게 외롭고 힘든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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