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풍자가 성형수술에 최소 1억 5000만 원을 썼다고 밝혔다.
가장 큰 스트레스였던 부위는 잇몸이었다. 풍자는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는 점이 고민이었다며 잇몸을 줄이고 둥근 형태로 다듬는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완전히 부합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마 수술 경험도 전했다. 머리 쪽을 절개해 이마에 보형물을 넣었으며, 보형물에 맞춰 눈썹뼈 일부를 깎았다는 설명이다. 쌍꺼풀과 뒤트임 등 눈 성형은 네 차례, 코 수술은 다섯 차례 받았으며 가슴 수술 세 차례와 지방흡입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체중을 40㎏ 감량한 뒤 피부가 늘어지고 처지는 문제가 생겨 미니 거상 수술을 받았다. 풍자의 수술 이력을 들은 유튜버 서기채널은 “숨을 쉬고 말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풍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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