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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라이벌 장률과 실력 비슷하지만 내가 더 잘한 것 같아”

윤이현 기자
2026-10-22 1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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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라이벌 장률과 실력 비슷하지만 내가 더 잘한 것 같아” (제공: JTBC)


안효섭이 라이벌 장률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22일) 서울 더 링크호텔에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김도훈 감독이 현장 참석했다. 

안효섭은 극 중 요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셰프 ‘강한’ 역으로, 장률은 그에 맞서는 라이벌 셰프 ‘차우진’ 역으로 분했다. 

요리에 있어 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은 촬영 호흡에 대해 전해줬다. 먼저 장률은 “효섭 배우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 무장해제가 되더라. 작품 내에서는 라이벌이지만 현장에서는 정반대로, 보면 계속 웃음이 났다”라며 운을 띄었다.

이어 “짧은 기간 내에 정말 많이 준비했더라. 연습을 나보다 훨씬 많이 한 것 같았고 실력도 나보다 훨씬 훌륭했다”라며 치켜세웠다.

안효섭은 이를 듣고 “내가 좀 더 잘한 것 같다”라고 농담을 했지만 이어 “솔직히 비슷하다. 준비한 기간도 거의 똑같다 보니 비슷한 것 같고 장률 선배가 말해줬듯 나도 너무 선배와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작업했던 것 같다”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불꽃 튀는 요리 경쟁이 펼쳐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10월 24일(토) JTBC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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