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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발라드 2’ 1대1 데스매치

서정민 기자
2026-10-26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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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비가 ‘우리들의 발라드 2’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다 눈물까지 쏟았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26일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비비가 특별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 가운데 2라운드 1대1 지목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비비는 과거 S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는 참가자가 아닌 평가자로 돌아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오디션 무대를 평가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비비는 녹화장에 직접 준비한 물품을 챙겨오는 등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무대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고,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는 후문이다.

주우재를 향한 차태현의 경고도 이어진다. 지난 1라운드에서 자칭 ‘음악팀’으로 활약했던 주우재는 대표단석에서도 구석으로 밀려난다.

차태현은 “우재야, 오늘 못 하면 아예 아웃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2라운드에서는 패자가 즉시 탈락하는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먼저 유혜리와 김수아가 맞붙는다. 두 사람은 ‘괴물 신인들의 숨은 명곡’을 주제로 각각 전원석의 ‘떠나지마’와 윤상의 ‘사랑이란’을 선곡했다.

특히 김수아의 선곡을 본 로이킴은 정재형에게 들었던 ‘윤상 금지령’을 떠올린다.

로이킴은 과거 정재형에게 “윤상 노래는 듣지도, 부르지도 마”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대결에서는 임바다와 허채민이 맞붙는다. 앞서 1라운드에서 147표를 얻으며 주목받은 임바다가 허채민을 상대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26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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