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가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다.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글로벌 스토리게임 개발사인 스토리타코(STORYTACO)가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SHOWBOX Corp.)와 공동 제작하는 신작 FMV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 서사 특유의 강렬한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더했다. 플레이어는 재벌가의 장남이지만 경영권 승계 구도에서 밀려난 인물이 되어 출생의 비밀과 후계 경쟁, 음모와 배신이 뒤얽힌 세계에서 자신만의 선택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 속에서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가며,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유비는 메인 히로인 ‘수아’ 캐릭터를 맡았다. 주인공의 가장 든든한 아군이자 구원자인 수아는 비주얼과 성격, 능력까지 갖춘 완벽한 인물로, 주인공과는 가족같은 친구 사이에서 설렘을 느끼며 극의 흐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이유비는 “FMV라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색다르고 재미가 있었다”라고 작품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함께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다 함께 열심히 만든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공개를 앞두고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현재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오는 12월 데모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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