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새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로 하이틴 로맨스를 선보인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방송된 ‘안녕, 프란체스카’의 스핀오프다. 인간 사회에 섞여 살아가는 뱀파이어라는 원작의 설정을 유지하면서 배경을 고등학교로 옮겼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이 모범 반장 장우주(김현진)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피나영과 장우주, 정체를 숨긴 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이 한 공간에 자리해 묘한 관계를 예고한다. ‘하이틴 뱀파이어의 달콤살벌 로맨스가 시작되다!’라는 문구 역시 이들의 특별한 학교생활에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에서는 피나영의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가 펼쳐진다.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숨기라는 집사(유영우)의 당부에도 장우주에게 정체를 들키고, 두 사람은 비밀을 지키기 위한 약속을 맺는다.
원작 팬들을 위한 반가운 등장도 이어진다. ‘프란체스카’ 역의 심혜진이 20년 전과 같은 올블랙 뱀파이어 모습으로 등장해 피나영에게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넨다. ‘안성댁’ 박희진과 ‘소피아’ 박슬기도 특별출연한다.
원작의 기묘하고 유쾌한 분위기에 청춘들의 설렘을 더한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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