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일릿 원희, 호루라기 불며 날씨 예보

정혜진 기자
2026-10-27 13:33:54
기사 이미지
아일릿 원희, 호루라기 불며 날씨 예보 (출처: 빌리프랩, JTBC '아침&' 방송화면 캡처)


아일릿 원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서 날씨 소식을 전했다.

27일 오전 JTBC ‘아침&’에 출연한 원희는 신곡 ‘체포하겠어’를 상징하는 호루라기를 불며 등장했다.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넨 뒤 컴백 소식을 소개했다.

원희는 “저희 아일릿이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 애매한 친절로 헷갈리게 하는 상대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한층 당당해진 아일릿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날씨 예보에서는 또렷한 발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쌀쌀해진 기온과 일부 지역의 강풍 소식을 전달했다. 따뜻한 옷차림을 당부하며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마쳤다.

한편 원희가 속한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1위로 직행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신보는 27일 오후 12시까지 미국, 일본 등 2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도 진입해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 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아일릿의 다채로운 비주얼과 엉뚱한 매력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공개하자마자 빠르게 조회수를 높이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영국 9위, 미국 17위(10월 27일 오후 1시 기준)를 기록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