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콧볼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채널A 새 예능 ‘언니만 따라와’에서 직접 시술 효과를 공개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언니만 따라와’는 한류 팬들이 궁금해하는 한국 스타들의 뷰티와 패션, 웰니스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 예능이다. 장영란과 장예원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여행에는 15년 차 의사이자 K-뷰티 전문가인 유승우가 일일 매니저로 동행한다. 유승우는 양산과 선 스프레이를 준비하는 등 출연진의 피부 관리에 신경 썼다.
아이돌 이야기가 나오자 장영란은 자신의 시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저도 사실 콧볼 보톡스를 맞았다”며 “아이돌들이 춤추고 난 다음 엔딩 포즈를 할 때 숨을 몰아쉬느라 코가 너무 벌렁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이 하는 시술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승우는 “실제로 콧볼을 줄인다기보다는 벌렁거리는 것을 막으려고 안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원은 장영란의 코를 살펴본 뒤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 언니는 시술이 너무 잘 됐다”며 관심을 보였다.
‘언니만 따라와’는 장영란과 장예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K-뷰티 정보와 국내 여행지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채널A 새 예능 ‘언니만 따라와’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언니만 따라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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