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청춘 BL 드라마 ‘리치섬에서 생긴 일’이 국내 OTT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는 30일 헤븐리에서 선독점 공개된 뒤 11월 6일부터 주요 VOD 플랫폼으로 확대된다.
콘텐츠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는 29일 ‘리치섬에서 생긴 일’의 국내 VOD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이야기는 여름방학 동안 형의 친구 천리를 만난 녜샤오즈가 낯선 감정을 느끼면서 시작된다. 학원 조교인 천리와 녜샤오즈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끌리고, 뒤늦게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여름의 청량한 풍경과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이 특징이다. 햇살이 내리쬐는 과수원과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첫사랑의 설렘을 표현했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채널뷰를 통해 ‘리치섬에서 생긴 일’ 4부작을 국내 최초로 방영했다. 이후 OTT와 IPTV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오는 30일부터 BL 전문 OTT 플랫폼 헤븐리에서 일주일간 선독점 공개한다. 11월 6일부터는 KT 지니TV, SK Btv, LG U+ tv 등 IPTV 3사와 티빙, 왓챠, 웨이브, 스카이라이프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앞서 ‘킨 포르쉐’, ‘상은’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작품을 추가하며 BL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스튜디오 초이스 관계자는 “청량한 여름 풍경과 두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리치섬에서 생긴 일’은 10월 30일 헤븐리에서 공개되며, 11월 6일부터 주요 VOD 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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