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홍보대사인 배우 송일국과 함께 해외 아동 나눔 다큐멘터리 MBC ‘희망의 발걸음’ 특별방송을 전격 선보인다.
특별방송에는 초록우산 홍보대사인 배우 송일국이 아프리카 케냐로 향해 3명의 아동을 만난 이야기가 담겼다.
송일국은 그곳에서 새벽부터 아빠가 주워온 고철을 판 돈 50실링(700원)으로 아빠와 동생까지 세 가족이 먹을 옥수수죽을 준비하는 메리(9세)를 만난다.
또 어머니를 여읜 뒤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쓰레기장에서 플라스틱과 고철을 주워 파는 삶 속에도 공부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카트린(14세)과 하루를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끝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할머니와 동생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어린 가장 패트릭(10세)을 만나 학교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는 마음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낸다.
MBC ‘희망의 발걸음’의 방송시간은 31일 토요일 오전 10시다.
사진 제공 : 초록우산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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