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유재석이 시민의 외모 칭찬에 자신 있게 화답했다. 이동휘·양세종과 해방촌을 찾은 가운데 유연석의 재치 있는 반격이 웃음을 더한다. 야구 중계로 방송은 밤 10시 30분 예정이다.
‘틈만나면,’ 유재석이 배우 동생들 앞에서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유연석과 게스트 이동휘·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을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시민이 배우들을 향해 잘생겼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곧바로 감사 인사를 건넸다. 유연석이 자신에게 한 칭찬이라고 반박하자, 유재석은 외모 칭찬을 동생들이 독차지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얼굴이 작다는 말을 들었다며 최근 받은 칭찬까지 꺼냈다. 유연석은 비유에 등장한 ‘코딱지’의 크기가 이상한 것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동휘는 형들을 만나려고 면도까지 했다며 능청스러운 입담을 보였다. 양세종도 조용한 모습과 대비되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띄웠다. 두 사람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유재석은 네 사람의 호흡을 두고 “오늘 정말 완벽한 팀플이었어”라고 만족했다. 이번 편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에 따라 평소보다 늦게 편성됐다.
‘틈만나면,’ 64회 방송시간은 11월 3일 밤 10시 30분으로 예정됐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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