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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한식 미니어처 오마카세·곰탕 코스 식당 가짜?

김민주 기자
2026-11-08 1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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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한식 미니어처 오마카세 곰탕 맛집

‘식스센스 비사이드’가 미니어처 한식 오마카세 식당을 찾아 가짜 추리에 나선다. 게스트 주우재·허경환이 출연진과 호흡을 맞추며, 곰탕 코스와 이색 김밥도 색다른 한식 탐방에 등장한다.

한입 크기로 차린 한식이 출연진의 판단력을 시험한다. 8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8회는 ‘한식이 이러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를 주제로 익숙한 음식의 낯선 모습을 찾아간다. 게스트로 합류한 주우재와 허경환은 유재석·송은이·고경표·비비와 함께 숨겨진 반전을 추리한다. 이날 ‘식스센스 비사이드’는 게스느 허경환을 빈티지 카페에서 만나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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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첫 방문지는 작은 크기의 음식으로 한 상을 구성한 한식 미니어처 오마카세 식당이다. 손바닥 위에 올릴 만큼 앙증맞은 차림에 고경표도 감탄을 보낸다. 눈길을 붙드는 음식의 모습이 진짜 식당의 개성인지, 의심해야 할 단서인지 살피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게스트를 맞는 분위기는 의외로 차분했다. 평소 가까운 유재석과 송은이가 크게 반기지 않자 주우재가 서운함을 표현했고, 비비가 웃음과 박수로 환영을 대신했다. 친분을 바탕으로 한 농담이 오프닝부터 이어진다. 

주우재는 추리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낸다. 첫 번째 가게만 보고도 다른 곳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가 송은이에게 귀가 경고를 받는다. 확신에 찬 게스트와 이를 견제하는 출연진의 대화가 음식 관찰과 함께 웃음을 만든다. 이번 탐방에는 곰탕 코스 파인다이닝과 이색 김밥도 포함됐다. 곰탕은 끓이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맛을 코스로 만나는 구성이며, 김밥은 다양한 재료를 담아 평소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크기와 조리 방식, 재료 구성을 달리한 한식들이 추리의 대상이 된다.

‘식스센스: B사이드’ 8회는 11월 8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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