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에서 온 친구들이 닭갈비쌈의 무한 매력에 빠진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매 식사에서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이는 불가리아 친구들의 닭갈비 먹방이 공개된다.
이어 주문한 마늘닭갈비가 나오고 세 친구는 들뜬 마음으로 식사에 나선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닭갈비을 깻잎에 싸 먹으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재료를 넣고 깻잎쌈을 즐기던 친구들은 깻잎도 두 번이나 리필하며 폭풍 깻잎쌈 먹방을 선보인다는 후문.
한편 마늘에 푹 빠진 즐라트코는 쌈에 마늘을 듬뿍 넣어 먹으며 한국인 못지 않은 마늘 사랑을 드러내고 티호미르는 자신만의 7단계 닭갈비 먹방을 보여줘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데. 김준현이 입맛을 다시게 한 이들의 닭갈비 먹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가리아 친구들의 개성 넘치는 닭갈비 먹방은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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