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주호 아빠가 만들어 둔 바다세상, 센시 3D 컬러링 선봬

지난 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즐거운 미술놀이를 즐겼다.

이날 찐건나블리는 다같이 컬러링북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찐건나블리를 아끼는 주호아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징어, 돌고래, 소라 등을 색칠해 바다 세상을 만들어 전시해뒀으며 찐건나블리는 벽에 붙어있는 그림 보드판을 보고 각자 원하는 주제를 골라 색칠놀이를 즐겼다.

또한 해당 방송에서는 박주호 가족이 ‘센시 3D 컬러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송출됐다. 센시 3D 컬러링북의 다양한 테마 중 나은이는 공주 시리즈 ‘DRESS-UP’ 테마를, 진우는 ‘자동차’ 주제를, 건후는 ‘농장 동물’ 주제를 각각 골라 만지고 색칠하고 그렸다.

방송에 등장한 메타 플레이북 ‘센시 3D 컬러링’은 가위 없이 절취선으로 뜯어내서 색칠놀이는 물론, 영어 단어와 문장으로 미니북을 만드는 다양한 놀이활동이 가능한 신개념 멀티 컬러링북이다. 앞면은 올록볼록한 양각으로 돼 있어 아이들의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며, 뒷면은 음각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건나블리가 즐겁게 시간을 보낸 컬러링북은 ‘3D 컬러링북’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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