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2027학년도 수능 모의평가가 9월 2일 시행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전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해 출제될 예정이며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재학생은 무료이고 재학생이 아닌 응시생은 1만2천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을 볼 수 있다. 성적 통지표는 9월 29일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응시는 실사용자 수 감소에 따라 이번 9월 모의평가를 끝으로 종료된다. 202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부터 모든 응시자는 지정된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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