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영남이 tvN ‘미지의 서울’ 출연을 확정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앞서 장영남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로운 사기’, 모래에도 꽃이 핀다’, ‘세작, 매혹된 자들’, ‘엄마친구아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거미집’, ‘오후 네시’, ‘소방관’ 등에 출연,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한편 장영남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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