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안이 ‘전참시’에서 뜨거운 매력을 발산한다.
오늘(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9회에서는 작품을 향한 이주안의 무한한 열정이 담긴다.
그런가 하면 이주안은 화제의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그는 꿈에 그리던 ‘공길’ 역 캐스팅 소식을 듣고 30분 동안 오열했던 일화부터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이채민의 훈훈한 미담을 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조선의 마초 섹시남' 이주안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순식간에 눈빛을 바꾸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 일상에서처럼 열정적인 본업 모멘트를 뽐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주안의 프로페셔널한 하루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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