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아나운서 겸 뉴스타홀딩스 대표 장새별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5월 부친상 후 불과 5개월 만에 또 전해진 비보다.
장새별의 모친인 전용선씨는 지난 17일 밤 9시 30분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장새별은 모친상 다음 날인 18일 부득이하게 대체불가한 스케줄 일정으로 지방에 내려간 상태다. 빈소에는 오늘 밤 자정 이후 도착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는 오빠인 장미루씨 부부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반포동)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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