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3차 프로모션 진행

‘퍼스트 라이드’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3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에서 꾸준히 흥행 중인 ‘퍼스트 라이드’가 관객들을 위한 3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으로 흥행 중인 만큼, 입소문을 접하고 ‘퍼스트 라이드’를 관람하려는 예비 관객부터 N차 관람 중인 관객들까지 모두를 위해 ‘빵빵’한 티켓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먼저 오늘(3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에서 ‘퍼스트 라이드’를 0원과 2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무비싸다구’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같은 시간, 메가박스에서도 ‘퍼스트 라이드’를 0원, 2천 원에 볼 수 있는 ‘빵원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쿠폰은 각 극장별로 선착순 배포된다.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거운 만큼 쿠폰 역시 빠른 속도로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웃긴 영화”, “친구들, 가족들 누구와 봐도 좋을 영화”, “그냥 웃기다! 웃고 싶을 때 이 영화를 봐야 함” 등 입소문 호평을 타고 박스오피스 흥행 중인 ‘퍼스트 라이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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