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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퀘백시티

이다겸 기자
2026-01-04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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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캐나다 퀘백시티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캐나다 퀘벡시티 맛집을 방문한다.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글로벌 해외특집’으로 캐나다 퀘벡시티를 찾는다. 4일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낭만 도시 퀘벡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미식 여행이 공개된다. 이번 '백반기행'에서는 슈가 쉑, 메이플 테피, 메이플 시럽, 비밀 식당 코스요리, 사슴고기 요리, 참다랑어 요리 등을 맛볼 예정이다. 또한, 연예계 대표 ‘맛 잘 알’이자 타고난 먹성을 자랑하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동행해 식객 허영만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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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김민경은 드라마 ‘도깨비’ 속 명장면이 탄생했던 바스티옹 드 라 렌 공원(도깨비 언덕)에서 “아저씨~!! 공유 아저씨~!!”를 목놓아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도깨비 신부를 꿈꾸며 나타난 김민경에게 식객 허영만은 “공유는 추워서 집에 갔다!”라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비록 공유는 없었지만, 식객은 김민경을 위해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다는 퀘벡의 숨겨진 맛집들을 엄선해 소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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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슈가 쉑, 메이플 테피, 메이플 시럽

방송에서는 춥고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던 퀘벡 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가정식, ‘슈가 쉑(Sugar Shack)’이 소개된다. 메이플 시럽을 듬뿍 곁들인 슈가 쉑은 달콤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퀘벡의 대표적인 브런치 문화다. 김민경은 한국 음식과 묘하게 닮은 슈가 쉑 메뉴들에 감탄하며 시작부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메이플 시럽을 눈 위에 부어 굳혀 먹는 전통 간식 '메이플 태피' 체험은 보는 이들에게 동심과 달콤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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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캐나다 퀘백 비밀 식당

식객 허영만은 김민경을 위해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비밀스러운 식당으로 안내한다. 매일 바뀌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이곳은 메뉴판 없이 오직 셰프가 그날의 가장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코스 요리만을 제공하는 곳이다. 퀘벡의 청정 자연에서 얻은 사슴고기와 참다랑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13~18가지의 최고급 정찬 코스는 김민경의 눈과 입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화려한 비주얼과 섬세한 맛의 향연에 김민경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며 황홀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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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비밀 식당 코스요리, 사슴고기 요리, 참다랑어 요리 등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김민경과 퀘벡 현지인들의 유쾌한 만남이다. 퀘벡의 한 식당 사장이 김민경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건네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먹방 요정’을 넘어 ‘글로벌 로맨스 여신’으로 등극한 김민경의 에피소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새해를 여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글로벌 해외특집 1탄의 방송 시간은 오늘(4일) 오후 7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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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2026년 신년 맞이 글로벌 특집으로 캐나다 퀘벡시티를 방문한다. 이번 '백반기행'에서는 슈가 쉑, 메이플 테피, 메이플 시럽, 비밀 식당 코스요리, 사슴고기 요리, 참다랑어 요리 등을 맛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