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무통’을 둘러싼 김구라와 김영광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그동안 스스로를 ‘무통맨’이라 자처해 온 前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아내 김은지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비수면 내시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영광은 연신 “김구라 선배님에게 질 수 없다”며 도발을 이어갔고, 영상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급기야 “나는 상한 음식도 그냥 먹는다”는 다소 과한 ‘무통 자랑’을 꺼내 들었다.
그러자 김영광은 “나는 일부러 우유를 상하게 해서 먹는다”고 맞받아쳤고, 두 사람의 유치찬란한 ‘무통 자존심’ 대결로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생애 첫 비수면 위내시경이 시작된 순간 김영광 ‘악’ 소리 한마디 없이 미동조차 없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위는 할 만해도 대장은 힘들다”며 비수면 위내시경을 받는 김영광을 견제했다.
하지만 ‘무통맨’ 김영광은 대장 내시경마저 비수면으로 진행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내시경 화면 속 자신의 대장을 영화 보듯 편안하게 지켜보는 김영광의 모습에 큰소리치던 ‘원조 무통맨’ 김구라마저 말문을 잃었다고 전해진다.
김구라와 김영광의 ‘무통’ 자존심 대결부터, 고통마저 막아낸 김영광의 ‘비수면 위, 대장 내시경’ 도전기는 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