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힘찬 새해를 함께 열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XCLUSIVE PARTY’’(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총 2회 진행했다.
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Come into my head’(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XCLUSIVE PARTY’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미니 7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의 수록곡 ‘Ashes to Ashes’(애쉬스 투 애쉬스)와 ‘LOVE ME 2 DEATH’(러브 미 투 데스)의 최초 공개 무대부터 산타로 변신한 여섯 멤버가 보여주는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 캐럴 버전,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의 악기 체인지 등으로 공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의 백미로 꼽히는 ‘Hair Cut’(헤어 컷)을 시작으로 ‘Ghost’(고스트), ‘Crack in the mirror’(크랙 인 더 미러), ‘LUNATIC’(루나틱), ‘X-MAS’(엑스마스)까지 2022년 11월 발매한 앨범 ‘Overload’(오버로드) 메들리를 펼친데 이어 ‘Wego Wego’(위고 위고) 등 팬들이 기다려온 스테이지를 선물해 현장을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차게 했다.
게다가 이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과 빌런즈의 신년 계획을 세우고, 속마음 토크, 챌린지, 일부 연주 구간을 듣고 곡 맞추기 등 여섯 멤버의 재치를 만끽할 수 있는 코너에 이어 All Time Low의 ‘Dear Maria, Count Me In’의 커버 무대도 꾸려 재미를 더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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