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11집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흥행 신호탄을 울렸다.
에이핑크가 지난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당일 오후 7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최신발매(1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컴백을 기다려준 판다(PANDA, 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활동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자”라며 뜻깊은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미니 11집에 대해 “우리가 여태 쌓아온 추억과 에이핑크만의 색깔이 담긴 앨범”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핑크가 2년 9개월 만에 앨범 단위로 선보인 ‘RE : LOVE’는 지난 15년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스토리를 풀어낸 앨범이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롱런 아이콘’으로서 에이핑크는 팀만의 클래식한 감성과 진한 서사로 청순한 콘셉트를 굳히는 동시에 색다른 음악적 변주까지 선보였다.
타이틀곡 ‘Love Me More’에서 에이핑크는 모던함과 아날로그가 조화를 이룬 사운드를 따라 아련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보컬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댄스 챌린지로 공개된 ‘Love Me More’의 포인트 안무는 엄지와 검지로 ‘L’을 나타내는 러블리한 제스처로 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계절감과 청량감이 너무 좋다. 에이핑크에게 딱 맞는 곡”, “가사도 노래도 에이핑크가 가장 잘하는 느낌으로 가져왔다”, “수록곡까지 완벽한 앨범, 버릴 게 없다” 등 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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