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홍윤화, 신기루, 그리고 유튜버 풍자가 뭉쳐 혹한의 추위도 잊은 채 고강도 다이어트 도전에 나섰다.
26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들이 결성한 이색 러닝 크루의 좌충우돌 한강 질주가 그려진다. 최근 무려 40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홍윤화는 절친한 동료인 신기루와 풍자를 이끌고 '고도비만 타파'라는 야심 찬 목표 아래 러닝 크루를 결성했다.

가장 큰 난관은 평소 하루에 10보 이상 걷지 않는다는 '운동 기피자' 신기루였다. 출발과 동시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신기루는 급기야 "앞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중도 포기를 선언할 위기에 처했다.

위기의 순간, 구원투수로 나선 것은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였다. 일일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는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인 신기루를 다시 뛰게 만들기 위해 기상천외한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었다. 과연 신기루를 전력 질주하게 만든 마법 같은 비책은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이들 세 사람이 극한의 추위를 뚫고 6km 완주라는 기적을 이뤄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