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FC원더우먼’, ‘불사조 유나이티드’ 출신의 주명과 ‘FC불나비’ 출신의 안혜경은 FC액셔니스타로 이적하며 배우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들의 합류로 액셔니스타는 공수 밸런스를 모두 갖춘 '완성형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주장 정혜인은 "창단 이래 가장 강한 전력"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더욱 강력해진 '오렌지 군단'으로 리빌딩을 마친 액셔니스타가 이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발밑 기술이 뛰어난 골키퍼 안혜경을 중심으로 한 빌드업까지 적극 활용해 경기 흐름을 주도할 계획이라는데. 과연 박주호표 유럽식 현대 축구를 장착한 FC액셔니스타가 필드 위 ‘오렌지 르네상스’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필드를 오렌지빛으로 물들이려는 ‘완전체’ FC액셔니스타의 활약은 28일 수요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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