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의 ‘서머 소닉’ 참석은 선풍적인 현지 인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들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SPAGHETTI’는 일본 발매 후 약 4일 만에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덕분에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한국 음반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도쿄돔에 첫 입성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했다. 2회 공연으로 약 8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큰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열었다. 지난해 4월부터 진행된 20개 도시 총 31회 공연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투어를 통해 축적한 무대 경험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서머 소닉 2026’에서도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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