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실관람객의 뜨거운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 만장일치로 찬사를 보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의 새로운 얼굴에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단 3명의 인물 구성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을 압도하는 밀도 높은 연기와 배우 간의 강렬한 시너지가 관객들의 집중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 몰입감
이어, 러닝타임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몰입감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거칠 것 없이 질주하는 속도감 있는 전개가 만들어내는 강한 흡인력에 주목했다. 특히 한정된 공간에서 서스펜스를 극대화한 연출에 대해 “배우와 정해진 장소에서 모든걸 해낸 영화”라는 반응도 더해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뒷받침했다.
# 생존 본능
실관람객들의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영화 ‘시스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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