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이티하드를 떠나 알 힐랄로 이적한 리빙 레전드, 카림 벤제마가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변함없는 경기력을 증명했다.
해당 경기는 벤제마의 데뷔전이었다. 선발 출전한 벤제마는 해트트릭(3골)을 포함한 1 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녹슬지 않은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벤제마는 전반 31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문을 등진 상태로 감각적인 오른발 뒤꿈치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해당골로 선제골이자 이적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며 그라운드를 압도했다.
이어서 후반에도 각 15분 19분, 4분 만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데뷔무대에서 값진 해트트릭을 기록, 자신의 클래스를 당당히 뽐냈다. 현재 알 힐랄은 15승 5무(승점 50점)를 기록 중이며 2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고 리그 1위에 자리 중이다.
2년 만에 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알 힐랄과 카림 벤제마의 시너지가 앞으로 어떤 형태로 빛을 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