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처럼 밝은 마카마카 은비를 만났다.
마카마카 은비의 솔로 신곡 맛보기부터 요즘 빠진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만들기 일상까지 엿들어봤다.
Q. 화보 촬영 소감은?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잘해볼 수 있었던 거 같다. 감사하다”
Q. 요즘 근황이 궁금하다.
Q. 가수로서 컴백 예정이 있는지?
“솔로 앨범 발매 예정이다. 한 4월쯤 나온다. 얼마 남지 않았다. 며칠 전 녹음을 했다”
Q. 곧 나올 솔로 신곡에 대해서 약간의 스포일러를 하자면?
“되게 밝은데 잔잔한 곡?”
“최근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제일 많이 올라오시는 분이 ‘츄’ 선배님이다.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너무 귀여우시다. 춤을 좋아하고 에너지가 비슷한 느낌이다”

Q. 나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은?
“압도적으로 춤이 많다. 요즘 유행하는 ‘윤정아, 윤정아, 왜요 쌤’ 밈도 많이 뜬다”
Q.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은?
“완전 낯을 가린다. 초반에는 제 친구들이 저를 봤을 때 너무 낯을 가려서 친해지기가 어려웠다고 하더라”
Q. 나의 매력 어필을 하자면?
“숨기는 게 없고 되게 털털하다는 점. 하고 싶은 말은 한다”
Q. 연기자로서도 활동을 병행하는 중이다.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옛날에 액션을 잠깐 했었는데 너무 어렵다. 처음에 액션 스쿨을 갔을 때 그러면 안 되는데 주먹을 엄지를 손바닥 안으로 말아 넣고 쥐어서 혼났던 적이 있다(웃음) 액션은 힘들 거 같다”
“저랑 성격이 비슷한 이미지, 철부지 딸 같은 역할 해보고 싶다. 그리고 완전 다른 캐릭터로 되게 싹수없고 냉철하고 사이코패스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 이번에 김유정 선배님이 하신 ‘친애하는 X’ 같은 역할이나 해리 선배님의 ‘선의의 경쟁’ 역할”
Q. 꼭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방송이 있다면?
“진짜 옛날부터 ‘런닝맨’ 나가고 싶다. ‘아는 형님’도 나가고 싶은데 그 이유는 ‘아형’ 코너 중 ‘나를 맞춰봐’ 때문이다. 항상 친구들한테 의문문으로 말을 한다(웃음) 맞추는 게 너무 재미있을 거 같다”
Q. 롤모델이 있다면 이유와 함께 알려달라.
“박보영 배우님 진짜 좋아한다. 에너지 넘치고 밝은 느낌이 좋다. 전반적인 추구미이자 롤모델이다”

Q. 평소 취미는 무엇인가?
“생각보다 집에서 안 나간다. 집에만 있는다. 침대에 누워서 릴스보기(웃음) 아니면 가끔 볼링 친다”
Q. 요즘 최대 관심사는?
“‘두쫀쿠’! 초반에는 구하는 게 어렵지 않아서 찾아서 먹다가 어려워져서 재료를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 근데 계량을 너무 크게 잡아서 거의 주먹밥 크기가 됐다. 친구들과 나눠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더라. 나름 성공했다”
Q. 나만의 자기 관리 방법이 있다면?
“사실 체질이 타고나길 마르게 태어났다. 유전이다. 음식을 하루에 한 끼 먹는다. 야채곱창을 너무 좋아해서 힘든 스케줄이 끝나면 야채곱창을 하나 포장해서 집에서 혼자 다 먹는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궁금하다.
“앞으로 공연도 많이 하고 연기도 열심히 하고 이곳저곳에 얼굴을 비추는 것이 목표다”
Q.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안 하고 후회하기보다는 뭐든지 해볼 생각이다. 그 순간에 하고 싶은 걸 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기”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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