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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안양 되비지전골·콩탕 맛집

이다겸 기자
2026-02-08 2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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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안양 곤드레밥 맛집

8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식객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안양의 맛기행에 나섰다. 두 사람은 비지전골과 콩탕, 구수한 향이 일품인 곤드레밥 한정식 맛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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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이날 황신혜는 과거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유일한 적수는 과거의 나”라는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또한 “미모 때문에 파출소를 자주 드나들어 피곤했다”는 농담으로 좌중을 폭소케 하며 도도함 뒤에 숨겨진 털털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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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곤드레밥


화려한 스타의 이면에 있는 가족사도 공개했다. 배우 딸 이진이에게는 냉정한 ‘선배’로서 엄격하다고 밝혔지만, 구족화가 동생 황정언 씨와 올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전할 때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낸 ‘인간 황신혜’의 따뜻한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황신혜는 “건강해지는 맛”이라며 숟가락을 놓지 않았고, 허영만 역시 투박하지만 깊은 맛에 만족감을 표했다.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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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