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 레전드' 박진영(J.Y. Park)이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객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역시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눈을 뗄 수 없는 댄스 스테이지가 펼쳐져 올타임 레전드 뮤지션 박진영의 진가가 빛났다. 작년 11월 발표한 최신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비롯해 '날 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너뿐이야', 'Swing Baby'(스윙 베이비), '청혼가', '엘리베이터', '어머님이 누구니 (Feat. 제시)', '니가 사는 그집' 등 가요계를 풍미한 명곡 향연이 이어지며 장내가 환호로 가득 찼다.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여러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NiziU(니쥬)의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 2PM 'Again & Again'(어게인 앤드 어게인), 트와이스의 'Feel Special'(필 스페셜), 'Alcohol-Free'(알콜-프리),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등 직접 만든 노래를 선보이며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난 여자가 있는데'에서는 단상 위로 올라온 관객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공연 중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게스트로 화려하게 등장해 감상 재미를 더했다. 박진영은 아이엔과 함께 2AM의 '이 노래'를 가창하며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보컬 시너지를 냈다. 비의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 무대에서는 색다른 댄스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흥을 돋웠다.
'살아있네', '그녀는 예뻤다', 'Honey'(허니), '날 떠나지마' 구간에서는 최상의 퍼포먼스로 열기를 높였고 관객들이 안무를 따라 추며 공연을 만끽했다.
한편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인 박진영은 공연 말미 "지금까지 계속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다. 오늘 큰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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