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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첫 선택

서정민 기자
2026-02-10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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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첫 선택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에서 ‘초특급 반전’ 결과가 펼쳐진다. 

11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예상밖의 결과로 ‘아수라장’이 된 ‘솔로나라 30번지’ 상황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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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첫 선택
앞서 ‘자기소개 타임’으로 서로를 파악한 30기 솔로남녀는 이날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로맨스 온도’를 올린다. 이중 한 솔로남녀는 ‘개그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대화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든다. 솔로남은 1시간 넘게 둘만의 대화에만 집중하던 중 “혹시나 나가서 먹을 기회가 된다면 데려가 주겠다”며 ‘솔로나라 30번지’ 촬영 후 ‘닭발 맛집’을 함께 가자고 약속한다. 이어 그는 “너무 재밌다. 더 있고 싶다”고 솔로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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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솔로나라 30번지’는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다.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매칭이 이뤄지는 가운데,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예상밖의 결과가 속출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특히 한 솔로남이 반전 결과의 주인공이 된 모습에 송해나는 “진짜? 대박이다”라며 ‘입틀막’ 한다. 솔로녀들 역시 웅성거리며 격하게 동요하고, 송해나는 “(저 솔로남) 상처 받을 거 같은데, 나 몰랐어…”라고 대리 충격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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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다른 선택에서도 눈을 의심케 하는 ‘특급 반전’이 펼쳐진다. 한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절박하게 외치자, 이를 들은 한 솔로녀가 “뭐가 외롭냐? 내가 가는데~”라며 박력 있게 등장하는 것. 진정한 ‘에겐남&테토녀’의 만남에 송해나는 “어머~ 대박!”이라며 설레어 한다. 과연 ‘솔로나라 30번지’ 첫 데이트를 장식할 커플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SOLO’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2월 3일 발표)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3위에 올라, 대체불가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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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첫 선택 (사진=SBS플러스, ENA)

4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30기 출연진이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해 첫날 저녁 ‘남녀 리버스 바비큐 파티’와 첫인상 선택, 그리고 2일 차 자기소개 타임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됐다. 바비큐 준비 과정에서 영자의 털털한 매력과 요리 실력이 돋보였고, 첫인상 선택에서는 영자가 3표를 받아 인기녀로 떠올랐다. 이후 1:1 대화와 아침 데이트를 통해 초반 호감 구도가 일부 정리됐으며, 자기소개에서는 직업·연애관·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되면서 출연진 간 매칭 가능성과 관계 흐름이 구체화됐다. 예고편에서는 영자를 둘러싼 남성 출연진들의 경쟁 구도가 강화되며 첫 데이트 선택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남자 출연진 직업·나이·스펙
영수(92년생)는 대기업·면세점 경력을 거친 패션 브랜드 기획팀 직장인이며 안정적인 생활 패턴을 강조했다. 영호(92년생)는 전력기술 회사 배관 설계 담당으로 해군사관학교 출신 장교 경력이 특징이다. 영식(92년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감정 기복이 적고 연락이 잘 되는 성향을 강점으로 언급했다. 영철(91년생)은 수학 교사 출신으로 현재 가족 전기·태양광 사업 승계를 준비 중이다. 광수(92년생)는 대기업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로 합리적이고 조율형 연애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상철(89년생)은 세무사로 안정적 직업 기반과 집돌이 성향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여자 출연진 직업·나이·스펙
영숙(91년생)은 약사 출신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터로 안정성보다 성장성을 택한 커리어 전환 사례다. 정숙(93년생)은 경기도 경찰 공무원으로 성실성과 원칙적인 삶을 강조했다. 순자(95년생)는 대기업 계열 헬스식품 PM이며 아마추어 복싱 선수 경력(14전 10승 4패)을 갖고 있다. 영자(92년생)는 대형 건설사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캠핑·낚시·재봉 등 다방면 취미와 자가 아파트 보유 등 경제적 기반을 공개했다. 옥순(92년생)은 무용 엘리트 출신 필라테스 센터 대표이며, 현숙(92년생)은 캐나다 출신 회계사로 글로벌 경험과 스포츠 취미가 특징이다.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 결과는 11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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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0기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예상 밖 결과가 속출하며 ‘솔로나라 30번지’가 큰 혼란에 빠지는 전개를 예고했다. 자기소개 이후 본격 대화 속에서 일부 출연자는 강한 케미를 보이며 호감을 키우지만, 실제 데이트 매칭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깨는 선택이 이어져 MC와 출연진 모두 충격을 받는다. 특히 특정 솔로남을 둘러싼 반전 결과와, 외로움을 호소하는 솔로남에게 솔로녀가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장면 등이 또 다른 화제를 만든다. 한편 프로그램은 최근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30기 첫 데이트 결과는 2월 1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나는솔로 30기, 첫 선택 (사진=SBS플러스, 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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