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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우승 상금 3천만원 기부

정혜진 기자
2026-02-10 1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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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우승 상금 3천만원 기부 (제공: JTBC)


JTBC ‘최강야구’ 최강 브레이커스가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최강시리즈’ 우승 상금 3,000만원을 쾌척하며, 팬을 위해 흘렸던 땀과 의미 있는 기부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2주차, 3주차의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월) 방송된 137회에서 브레이커스는 마침내 ‘최강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어 ‘최강 브레이커스’로 거듭났다. 이종범 감독은 “우승 상금은 선수들과 협의해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라고 우승 상금으로 받은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최강야구’ 2025 제작진은 “최강 브레이커스 감독, 코치진과 선수들의 뜻에 따라 지난 4일과 9일에 ‘최강 브레이커스’ 이름으로 세 개의 단체에 각 1,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일 JTBC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최강 브레이커스’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 명목으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대학야구연맹에 대학야구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장비를 직접 마련해야 하는 독립리그 선수들의 고충에 공감한 ‘최강 브레이커스’는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 1,000만원 상당의 야구 물품을 기부하며 독립리그 선수들을 응원했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고교팀, 대학팀, 독립리그팀을 비롯해 야구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 많은 선수들에게 최강 브레이커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밝힌 후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계속해서 정진하길 ‘최강야구’ 제작진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강야구’ 2025는 한계를 부수고 최강의 자리에 오른 ‘최강 브레이커스’의 치열한 여정을 담아내 감동과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프로야구를 호령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부상과 나이 등의 한계를 노력과 진정성으로 극복하며 각자의 역할을 수행, 결국 우승컵을 거머쥐며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고교팀, 대학팀, 독립리그 대표팀까지 프로를 꿈꾸는 야구선수들의 진심을 담아내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최강야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16일 휴방하며, 오는 23일(월) 밤 10시 30분부터 ‘최강야구’ 2025 시즌을 마무리하는 138회가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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