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차지했다.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압도적인 브랜드평판지수로 정상에 올랐다.
조사는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한 달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2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전월 대비 빅데이터 분석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판사 이한영’이, 3위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차지했다. 이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프링 피버’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상위권에는 ‘친밀한 리플리’, ‘은애하는 도적님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아이돌아이’, ‘러브 미’ 등이 포함됐다. 중위권에는 ‘첫 번째 남자’, ‘프로보노’, ‘경도를 기다리며’, ‘아기가 생겼어요’, ‘마리와 별난 아빠들’ 등이 자리했으며, ‘모범택시 3’, ‘화려한 날들’, ‘메이드 인 코리아’, ‘자백의 대가’, ‘키스는 괜히 해서!’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월 드라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빅데이터량이 소폭 감소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는 하락했으나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1위를 기록한 ‘언더커버 미쓰홍’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몰입하다’, ‘대립하다’, ‘흥미롭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박신혜’, ‘홍금보’, ‘고경표’가 상위를 차지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압도적인 긍정비율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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