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연승 행진으로 설날 안방에 기분 좋은 복의 기운을 선사했다.
이에 지난 1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0%, 2049 2.2%, 가구 4.3%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설 명절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일산 소방대원, 떡집 사장님과 만나 설 명절을 왁자지껄한 웃음으로 채웠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소방대원이었다. 틈 주인은 직업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동기들과의 우정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첫 번째 틈 미션은 탁구공이 든 컵을 들고 뛰는 ‘설날맞이 단체줄넘기’였다. 유연석은 ‘자타공인 몸치’ 지예은을 위해 “예은아 날 봐! 나랑 같이 뛰어!”라며 1:1 특급 코칭에 나서고, 틈 주인까지 “쩜프!”를 합창하며 도와 극적으로 1단계를 성공했다. 심지어 보너스 쿠폰 기회로 2단계까지 통과하자, 유재석은 “너무 아름답다”라며 화합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상훈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나는 끄떡 업썰래~”라며 ‘칭따오’ 연기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틈 주인의 스톱으로 2단계 선물을 전달해 모두 환호성을 내질렀다.
네 사람은 점심시간으로 못 다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들은 근황 얘기는 물론 절친 조정석과의 깜짝 통화로 설 명절 분위기를 돋궜다. 이때 지예은이 유연석과의 틈새 썸을 노려 웃음보를 자극했다. 지예은은 유연석과 나란히 버스에 타서는 “선배님 CC 해보셨어요?”, “어디까지 가세요?”라며 플러팅을 난사했다. 이에 유연석이 썸 상황극에 동참했는데, 뒷좌석에 앉은 유재석과 정상훈은 "뒤통수만 봐도 둘이 연인이 아니야"라며 두 사람의 상황극을 칼차단해 배꼽 잡게 했다. 급기야 유연석이 지예은의 쉴 틈 없는 플러팅에 정신이 얼얼해져 '유네비'의 본분을 망각하자, 유재석이 “오늘 연석이가 예은이 때문에 정신 못 차리네~”라고 일갈해 웃음을 더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떡집 사장님과 그의 아들이었다. 틈 주인들의 끈끈한 가족애가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주걱으로 탁구공을 릴레이로 튕겨 통에 골인시키는 ‘콩콩콩떡!’ 게임이었다. 지예은은 “제가 탁구부 출신이었다”라며 자신만만해 해 기대를 모았다. 이를 입증하듯 네 사람은 5번째 도전 만에 2단계까지 성공했고, 유재석은 “설날인데 성공해야지!”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심지어 장시간의 연습도 불사한 네 사람은 6번째 도전 끝에 드라마틱한 3단계 성공을 이뤄냈다. 지예은은 “나 너무 행복해요! 진짜 미쳤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은 가족 모임 못지 않은 유쾌한 수다 케미와 함께 두 틈 주인과의 게임을 완성시키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설 안방에 짜릿한 도파민과 행복을 선사했다. 특히 정상훈의 적재적소 즉석 상황극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 한편, 지예은이 유재석, 유연석을 발칵 뒤집은 명랑한 매력으로 설 특집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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