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에서 기태 역을 맡아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살목지’는 동명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제작사 측은 수인의 동료이자 살목지의 미스터리를 향해 달려가는 기태 역의 이종원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살목지’에서 이종원은 로드뷰 업체 PD 기태 역을 맡아, 동료 수인(김혜윤)을 찾아 살목지로 향했다가 공포와 맞닥뜨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스산한 사무실에서 핸드폰을 든 채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는 모습부터 살목지에 도착한 직후 충격에 휩싸인 순간까지 담겼다.
이종원은 “기태는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책임감이 아주 강한 인물이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타입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 속에 내가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을 때 어떤 이야기와 공포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됐다”고 덧붙였다.
감독 이상민이 연출을 맡은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하며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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