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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전드’ 5화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2-20 08: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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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전드’ 5화 공개 (사진=쿠팡플레이)

역대급 글로벌 스케일의 축구 서바이벌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코리아 라민 야말’ 이은호부터 ‘차세대 왼쪽 풀백’ 이재형 등 축구 유망주들의 독보적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품은 축구 유망주들은 전반전인 국내 경쟁을 통과해야 하며, 축구 종주국인 영국에서 후반전을 치른다. 매화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 리그 최다 우승팀인 파우메이라스 유소년 팀과 펼친 첫 평가전에서 ‘베스트 11’에 오른 선수들은 이영표 감독, 가레스 베일 멘토, 그리고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이재형과 이효빈, 고정민, 이범성은 그라운드의 빗장 방패인 수비수로, 김찬영은 최후의 수문장인 골키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재형은 이영표 감독으로부터 “왼발이 가레스 베일 같다”는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풀백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효빈은 완성형에 가까운 안정감이 돋보이는 수비수로 베일은 “침착하고 빌드업, 피지컬이 좋다”라는 평가를 전했으며, 고정민은 수비수임에도 빌드업, 스피드, 밸런스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됐다.

센터백으로 활약한 이범성은 전진 수비와 패스 능력에 리더십을 갖춘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베일은 “패스만 봐도 자신감이 있고 볼 터치가 좋다. 시야도 조금 다르다”라며 이범성의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유럽형 센터백 시야 등을 높이 평가했다. 김찬영은 첫 번째 평가전에서 유일하게 파우메이라스 유소년 팀의 골을 허용하지 않으며 ‘베스트 11’의 첫 번째 골키퍼로 발탁됐다. 

중원에서는 원태진, 임현석, 강동휘가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태진은 이영표 감독을 연상시키는 ‘접기’ 능력과 드리블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일 역시 원태진의 발재간을 보자마자 “발이 빠르다”라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현석은 전술 이해도와 리더십을 겸비한 미드필더로 경기에 안정감을 제공했고, 강동휘는 기술·피지컬·노련미를 모두 갖춘 선수로 베일로부터 “기술이 좋고 피지컬도 강하고 노련하다”라며 극찬을 이끌어냈다. 

공격진에서는 김은성, 오현석, 이은호가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해결사, 공격수로 선발되며 대한민국 축구계의 밝은 장래를 기대케 했다. 김은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유소년 팀 골문을 뚫으며 폭발적인 침투력과 스피드를 입증했고, 오현석은 빠른 몸놀림과 위협적인 슈팅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은호는 ‘코리아 라민 야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여유로운 볼 터치와 드리블로 경기 전체의 리듬을 이끌며 에이스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영표 감독은 “쟤가 27번이야?”라며 그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베스트 11’ 외에도 두 번째 테스트를 통해 이예준, 김영한, 윤제희, 김세윤이 ‘와일드 카드 선수’로 선발되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세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승부욕과 적극성을 인정받아 최종 와일드 카드 선수로 호명됐다. 

첫 번째 탈락자가 발생한 데 이어 ‘팀 영표 vs 팀 베일’ 레전드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까지 펼쳐지며 더욱 흥미를 고조시킨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의 5화는 오늘 20일(금)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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