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즈’가 일본 홋카이도 노천탕을 찾아 눈길 산행에 나선다.
이날 일본 가정식 맛집에서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숲속에 있다는 ‘자연 노천탕’을 찾아간다. 하지만 눈으로 뒤덮인 산길을 올라야 한다는 김준호의 설명에 장동민은 “이런 곳에 어떻게 온천이 있냐?”면서 “만약 갔는데 온천 없으면 각오해!”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홍인규 역시 미끄러운 눈길에 “엄홍길 대장님을 따라가는 것 같다. 조심해”라며 바짝 긴장한다. 김준호는 ‘독박즈’를 리드하면서도, “난 (뒤쳐지는) 대원은 버려~”라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얼마 후, 이들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산속 온천에 도착한다. ‘독박즈’는 “와! 미쳤다!”, “대박이다”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김준호는 “원래 여기는 일본 사람들이 벌거벗고 들어가는 곳이래. 남녀 혼탕이고, 입장료도 없다”라고 설명한다. 홍인규는 “이렇게 좋은데 돈을 안 받는다고?”라며 ‘깜놀’한다. ‘독박즈’의 감탄을 자아낸 산속 온천은 해발 약 1,000m에 위치한 ‘후키아게 노천 온천’으로, 모두에게 무료 개방된 ‘혼욕 노천탕’이다.
아름다운 설경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천의 위엄에 홍인규는 “와! 진짜 저기 누가 벌거벗고 있네~”라며 놀라는 것도 잠시, “스고이 온천!”이라면서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근다. 이때 김준호는 “세윤아, 보여줘!”라고 외치며 ‘독박즈’ 대표 몸짱인 유세윤의 수영복 자태를 기대케 한다. 유세윤은 추운 날씨에도 당당하게 탈의하지만, 근처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지컬에 혼자 긁혀서 “아, 내가 진 것 같다”며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홍인규는 “꼴 좋다~”고 받아쳐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한다.
‘독박즈’를 문화 충격에 빠트린 일본 홋카이도 ‘산속 온천’ 체험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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