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보도스틸·뮤비 공개

윤이현 기자
2026-02-20 13:53:31
기사 이미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보도스틸·‘봄의 사람’ 뮤비 공개 (제공: 미디어캐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설렘 감성 가득한 보도스틸과 ‘봄의 사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미치에다 슌스케가 분한 하루토와 누쿠미 메루가 분한 아야네가 만들어갈 특별한 시간을 미리 엿보게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가까워지는 거리, 그리고 빛나는 청춘의 순간들이 담긴 스틸은 설렘과 아련함을 동시에 전하며 두 사람만의 서사를 상상하게 만든다.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미장센 속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특별한 감정을 담아내며, 음악으로 이어진 두 청춘의 이야기가 어떤 감성으로 완성될지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봄의 사람’ 뮤직비디오는 극 중 아야네 역을 맡은 누쿠미 메루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작품의 감성을 한층 깊게 전한다.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 위로 영화 속 장면들이 어우러지며, 하루토와 아야네만의 특별한 관계와 시간을 암시할 수 있는 장면들이 서정적으로 그려진다.

따스한 봄빛이 스며든 영상미와 아름다운 미장센은 두 인물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며, 영화가 전할 음악과 사랑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서로의 감정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두 청춘의 특별한 로맨스를 담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섬세한 감정 연출로 사랑받아온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미치에다 슌스케와 누쿠미 메루의 만남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은 음악과 청춘, 그리고 사랑의 순간을 눈부시게 담아내며, 봄바람처럼 다가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일 단 하나의 청춘 로맨스로 기대를 모은다.

올봄 가장 찬란하게 빛날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는 4월 1일 개봉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