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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과천 편 천록담→신승태

장아름 기자
2026-02-22 0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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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이정, 신승태, 미스김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과천시를 찾아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과천시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활기찬 일요일을 선물한다. 2월 22일 방송되는 제2154회는 ‘경기도 과천시 편’으로, 과천시민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뜨거운 경연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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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핫한 트로트 스타들의 총출동이다. ‘트롯 야생마’ 신승태가 ‘증거’로 신명 나는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포문을 연다. 이어 ‘차세대 행사의 여왕’ 미스김이 배턴을 이어받아 ‘될 놈’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또한 ‘트로트계의 이효리’ 문연주가 ‘도련님’으로 무대를 빛내고, 파워 보컬 남산은 ‘이상형’을 부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다. 화려한 피날레는 ‘트로트 교주’ 천록담(이정)이 장식한다. 그는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을 열창하며 완벽한 하이라이트를 완성한다. 특히 이날 초대가수들의 무대는 ‘전국노래자랑’ 악단의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진행되어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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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문연주

‘전국노래자랑’의 진짜 주인공인 참가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넘치는 끼와 감동적인 사연을 풀어놓는다. 7세 딸과 함께 등장한 엄마가 모녀 복고 댄스로 무대를 장악하는가 하면, 13세, 3세 자매와 엄마가 3인조 그룹으로 출격해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하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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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남희석

무엇보다 이번 과천시 편에서는 가족을 향한 사랑이 빛나는 뭉클한 사연들이 이어진다. 41세 남성 참가자는 객석에 있는 만삭의 아내를 위해 ‘캔디’를 열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특히 46세 남성 참가자는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를 남겨, MC 남희석은 물론 현장에 모인 3천5백여 명의 관객들의 눈시울마저 붉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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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남산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지켜온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국민 예능’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에서 7년 만에 열린 이번 무대는 남희석의 안정적이고 재치 있는 진행 아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과천시 편, 2154회 방송 시간은 2월 22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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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과천시민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경기도 과천시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는 천록담, 신승태, 미스김, 문연주, 남산 등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16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7세 딸과의 복고 댄스, 만삭 아내를 위한 노래, 아픈 아내에게 띄우는 영상 편지 등 가족 사랑이 넘치는 참가자들의 사연이 더해져 일요일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