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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KBS 신작 ‘심우면 연리리’ 캐스팅

이현승 기자
2026-02-26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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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KBS 신작 ‘심우면 연리리’ 캐스팅 (제공: 심스토리)


배우 이선희가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이선희는 ‘마스크걸’, ‘하이드’, ‘붉은 단심’, ‘그린마더스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우다.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올해 2월 심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이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연리리 마을 주민으로 등장해 특유의 자연스럽고 리듬감 있는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웃음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주요 인물들과의 호흡 속에서 극의 흐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선희 배우는 인물의 결을 섬세하게 살려내는 힘이 있는 배우다. 연리리라는 공간에 현실감을 더해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극의 활력을 책임질 이선희 배우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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