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대한민국 WBC 대표팀과 오릭스 버팔로즈의 공식 WBC 평가전이 열리며, 중계 방송 채널은 MBC, SBS, KBS 2(지상파), 티빙(OTT)로 편성됐다.
3월 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WBC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즈의 공식 평가전이 3-3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김하성, 박병호 등의 타격이 팀 공격을 이끌었고, 고우석·정철원 등 불펜진의 안정감도 돋보였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타선의 밸런스는 점점 맞춰지고 있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하루 휴식을 가진 뒤 3월 3일 일본 오릭스 버팔로즈와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vs 오릭스 버팔로스 WBC 공식 평가전 경기 일정 (2026년 3월 3일 대한민국 오릭스 야구 경기 중계 안내)
경기 시간: 2026년 3월 3일 (화) 12:00 (한국시간) 중계 일정 : KBS 2TV 기준 오전 11:50 시작
경기 장소: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경기 대진: 대한민국 vs 오릭스 버팔로스
중계 방송: MBC, SBS, KBS 2TV, 티빙(TVING)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2월 오키나와에서 KBO 구단들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른 뒤, 2월 28일 오사카로 이동해 한신 타이거즈(3월 2일)와 오릭스 버팔로스(3월 3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특히 오사카 일정부터는 해외파까지 모두 합류한 ‘완전체’가 가동되며, WBC 규칙에 맞춘 실전 모드로 운영되는 만큼 투수 운용, 타선 밸런스, 수비 조직력 등 전반적인 전력이 총체적으로 점검될 예정이다.
3월 3일 열리는 오릭스전은 낮 12시 정각(한국시간 기준 동일 시각) 플레이볼로 예정돼 있다. 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은 오릭스의 홈 구장으로, 실내 돔 구장 특성상 WBC 본선이 치러질 도쿄돔 환경과도 유사해 대표팀이 실제 본선 무대를 대비하기에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된다.
상대 팀 오릭스 버팔로스는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강팀으로, 최근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견고한 투수진과 탄탄한 수비를 강점으로 하는 팀이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WBC 본선에서 만나게 될 각국 에이스급 투수들을 미리 가정해볼 수 있는 실전 테스트 상대로, 타선의 득점력과 집중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오사카 2연전은 3월 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체코와의 WBC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경기 내용 하나하나가 본선 전략과 직결된다. 대표팀은 오릭스전을 마친 뒤 곧바로 도쿄로 이동해 공식 연습을 소화하고, 본선 첫 경기에 나선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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