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천하제빵’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조송아, 임동석, 윤화영이 살벌한 ‘1 대 1 데스매치’에 출격, 생존 여부를 두고 필살의 대결을 벌인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해외 OTT와 공식 팝업스토어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천하제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파생 콘텐츠로 ‘K-베이커리’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먼저 1라운드 1위였던 조송아는 재해석할 재료로 디저트 쪽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은 강한 짠맛의 ‘치토스낵’이 선택되자 막막함을 표한다. 더욱이 대결 상대의 준비 과정을 보며 “너무 위협적이에요”라고 털어놨던 조송아가 “태어나서 매운 케이크는 처음 먹어봐요”라는 심사평을 받으면서 1대 1 데스매치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항상 여유만만한 태도와 표정 변화 없는 무덤덤함으로 ‘AI 제빵사’라고 불린 임동석은 ‘단팥빵’으로 주제를 고른 후 자신만만했던 것도 잠시, “큰일 났다. 제일 어렵다”라며 불안감을 호소한다. 임동석이 심사 도중 눈까지 질끈 감아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단팥 쿠키’를 사용한 임동석의 ‘리베이크 빵’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은다.
모든 도전자들의 기피 대상 1순위인 윤화영은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최정훈에게 “나이 든 분이랑 하면 클래식한 걸 하지 않을까”라는 나이 공격을 받아 전투력을 끌어올린 상황. 유일무이한 액체 재료였던 ‘식혜’를 고른 윤화영은 “식혜를 섹시한 맛으로 바꾸고 싶었다”라는 선전포고를 날린다.
무엇보다 우승 후보들의 대거 출격으로 인해 예측불허 명승부가 속출하면서 마스터들 모두 “큰일 났다. 심사하기 힘들다”라고 난색을 표해 불길함을 자아낸다.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세 사람이 이름값을 증명할 결과를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N ‘천하제빵’ 6회는 오는 3월 8일(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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