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24일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로 컴백한다.
먼저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애프터 크라이’에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빈티지 감성과 키치한 무드부터 드라마 같은 청초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어우러진 영상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비터스위트’를 비롯해 ‘Mama, I'm Alright(마마, 아임 올라이트)’, 컴백에 앞서 11일 발매된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 ‘Moves Like Ciara(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Tears On My Pillow(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선공개곡에 이어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합작한 ‘비터스위트’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내는 곡이다.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멜로디 사이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노래했다.
앨범 중 한 곡을 제외한 모든 트랙에 김이나, 라이언 전이 호흡을 맞춰 곡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Moves Like Ciara’에는 기리보이와 유건형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기존 베이비돈크라이가 선보인 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할 전망이다.
‘애프터 크라이’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눈물을 흘린 뒤에 시작되는 변화를 그려내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를 통해 더욱 성장 가도를 달릴 베이비돈크라이의 미래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와 타이틀곡 '비터스위트’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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