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오늘N' 담양 떡갈비

김민주 기자
2026-03-23 16:55:02
기사 이미지
'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시간과 정성으로 빚은 담양 떡갈비 이야기
2. 야생의 땅, 케냐 나이로비의 반전 매력
3. 아버지 배를 물려받은 문어잡이 선장
4. 워킹맘 선생님의 특별한 이중생활

기사 이미지
'오늘N' 식큐멘터리 담양 떡갈비 맛집, 죽통밥, 냐마초마(오늘엔) MBC

[식(食)큐멘터리] - 시간과 정성으로 빚은 담양 떡갈비 이야기
초록빛 대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전라남도 담양에서 진한 육즙과 달콤한 양념으로 사랑받아온 떡갈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과거 왕의 수라상에 올랐던 갈비는 먹는 과정에서 양념이 묻는 불편함이 있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기를 잘게 다져 젓가락으로 먹기 좋게 만든 것이 떡갈비의 시작이었다.

이곳 주인장은 국내산 한우만을 고집하며 살치살과 제비추리, 안창살을 섞어 정성껏 다진 뒤 갈빗대 위에 모양을 잡아낸다. 이후 직접 만든 간장과 채소를 곱게 갈아 만든 양념장을 입혀 참숯 위에서 구워내며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동안 고기 속 육즙이 서서히 배어 나오며 입안 가득 퍼지는 풍성한 맛을 자랑했다. 여기에 대나무 향이 은은하게 스며든 죽통밥까지 더해지며 한 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랜 시간과 손길이 쌓여 만들어낸 담양 떡갈비 한 상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전통의 깊이를 느끼게 하는 음식이었다.

[지구촌 브이로그] - 야생의 땅, 케냐 나이로비의 반전 매력
케냐 나이로비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을 따라가며 활기찬 도시 풍경과 시장, 길거리 음식, 전통 요리까지 다양한 모습을 전했다. 고층빌딩과 시장의 활기, 따뜻한 사람들의 정이 어우러진 도시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도 바다로] - 아버지 배를 물려받은 문어잡이 선장
울진 기성항에서 아버지의 배를 이어받아 문어잡이를 이어가는 선장의 삶을 담았다. 직접 잡은 문어로 식당까지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바다 인생을 보여줬다.

[주말에 가는 집] - 워킹맘 선생님의 특별한 이중생활
평일에는 학원 강사로, 주말에는 시골살이를 즐기는 워킹맘의 삶을 소개했다.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으며 보내는 주말 일상이 따뜻하게 그려졌다.

기사 이미지
'오늘N' 식큐멘터리 담양 떡갈비 맛집, 죽통밥, 냐마초마(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