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로 라이징 스타 채원빈, 강희구, 윤현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세 배우는 추리닝 차림으로 학교를 평정한 의문의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녀심판’에서 만나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채원빈은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의 딸 ‘장하린’ 역으로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오는 4월 22일 공개 예정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과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도전, 또 다른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영화 ‘소녀심판’에서 채원빈은 정의감으로 가득 찬 힘을 숨긴 소녀 ‘민아’ 역을 맡아 풋풋한 여고생의 의리를 그려내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평범한 학생으로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한편, 불의를 참지 못하고 싸움에 나서는 비밀스러운 ‘추리닝 소녀’로 사건의 중심에 서며 극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약한영웅 Class 2’에서 강렬한 빌런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강희구는 ‘소녀심판’에서 ‘민기’ 역으로 분한다. 전작에서 큰 키와 매서운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면, 이번에는 겉으로는 독고다이 같지만, 누구보다 친구를 아끼는 따뜻한 면모를 지닌 인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구 ‘광식’을 구해주는 의리 넘치는 모습은 물론, ‘민아’와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설렘을 전한다.
채원빈, 강희구, 윤현수 세 명의 떠오르는 연기 샛별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완성한 코믹 학원 액션 ‘소녀심판’이 오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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