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영우가 사랑에 빠진 악마가 된다.
‘롱 베케이션’은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과 생활력 만렙 호텔 직원 이들판(이세영 분)이 만나, 서로의 세계를 뒤흔드는 휴먼 로맨스 시리즈다.
극 중 추영우는 오랜 시간 강력한 능력을 지닌 채 살아온 악마 ‘3375번’으로 분한다. 새로운 임무를 받고 한국으로 향한 그는 바닷가 마을의 한 호텔에서 룸 어텐던트 이들판과 엮이면서, 사랑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감정과 끌림을 처음 마주한다.
특히, 추영우는 원하는 것은 늘 손에 넣어온 악마 3375번이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감정을 배우고, 겪게 되는 예측 불가한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리며 극에 색다른 설렘과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추영우는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을 비롯해 ‘옥씨부인전’, ‘견우와 선녀’ 등 잇단 작품에서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섭렵하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차곡차곡 쌓아온 필모그래피 속 추영우는 1인 2역 등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각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바, '롱 베케이션'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추영우는 최근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2026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추영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으로 나서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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